정여사님 생신이 근처라
간만에 바람 쐐 드린다고 강릉으로
개관된지 얼마 되지 않은 요즘 핫 플레이스 아르떼 뮤지엄 강릉
데이트 온 젊은이들 모습이 보기 좋고
조명과 거울이 만들어낸 눈속임이라고 할까나
좋을 때고만~
사람 욕심이야 끝없는 거지만,,, 몇 년 더 건강하게 곁에 계셔 주셔요
점심은 줄서서 먹는다는 꼬막 비빔밥
오징어순대
강릉 왔는데 바다는 함 보고 가야지
경포해변
사진을 담으며 어쩌면 울 엄마 영정사진이 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고,,,
어느 모자의 뒷모습이 아름답고,,,
고속도로 올라타기 전 드립 커피 한잔 먹겠다고,,, 한 시간 기다려 5분도 안되어 호로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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