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 전 시작한 경기둘레길은 이천 안성 평택 구간이 남았는데집에서 멀다는 핑계로 미뤄두고 있었는데 이왕 시작한 거 끝은 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오늘은 이천 36코스를 찾아간다.시점인 도리마을회관을 가는 120번 버스 첫차를 타고 싶은데 카카오맵을 보니 첫차는 여주역 출발 6시 45분집에서 대중교통으론 불가능하다. 그래서 이른 새벽 차를 몰고 "부발역임시공영주차장"으로 가자한다부발역 바로 옆에 있는 주차장은 유료이지만 부발역에서 조금 떨어진 주차장은 무료임을 알기에,,, 부발역에서 06시 09분 여주행 전철을 탄다 일요일 아침 승객은 거의 없다 영릉이 있는 여주한글날이 그제다한글 하나만으로도 세종은 대왕이다 여주역에 내려 편의점을 찾고 있는데 120번 버스가 예상보다 이른 시간에 정류장에 다가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