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보 여행·산책

11/29 대부 해솔길(6&7-1)

산고파 2025. 12. 1. 07:12

지난주에 이어서 대부도행

한시간여 달려

탄도항 근처 안산어촌민속박물관 앞에 주차하고

누에섬을 먼저 찾아간다

사전에 오늘 물때를 알아보니 간조시간 07시 40분 

그 시간 맞춰 도착하여 누에섬 가는 길이 열려 있다

 

 

참나무가 많아 숯을 구웠다고 하여 탄도라 했다는

 

 

누에섬 가는 길에 보이는 제부도

 

 

 

 

 

누에섬

 

 

제부도

 

 

뒤돌아 서고

 

 

전곡항에서 제부도를 연결하는 서해랑케이블카

 

 

오늘의 해가 보이고

 

 

주차장으로 돌아와 중등산화로 갈아 신고

간조기에 6코스 해변길을 먼저 걷고 7-1코스로 원점회귀할 계획

 

 

누에섬 가는 길은 벌써 과거가 되었고

 

 

탄도해안 퇴적암층

 

 

탄도를 뒤돌아 보고

 

 

불도선착장

 

 

이 아침에 문연곳이 있을까

 

 

오늘의 첫 손님이 되어서 바지락칼국수 한 그릇

바지락보다는 노란 호박이 주인공이었던 칼국수

 

 

서해랑길 경기둘레길과 함께 가는 대부해솔길

나의 경기둘레길은 36코스에서 멈춰있는데 마저 이어야 하나 싶기도 하고

 

 

불도방조제

7-1길은 산길로

6길은 해변길을 따른다

 

 

경기도 청소년 수련원

너무도 반가웠던 화장실

 

 

선감도 해변길

 

 

 

 

 

 

 

 

뚝방길따라 6코스 시점으로

경기창작센터에서 산길로 오르면 좀 더 빠르게 7-1길을 만날 수 있지만

 

 

안개인지 미세먼지인지 무언가 뿌옇게 내려앉은 뚝방길

 

 

선감선착장

 

 

 

 

 

 

 

 

 

 

 

경기창작캠퍼스

 

 

 

 

 

대부도 펜션타운

 

 

6코스는 끝나고 이곳에서 7-1코스로 갈아탄다

 

 

 

 

 

 

 

 

역시나 갯길보다는 산길이 좋아~ 

 

 

사람마다 다른 거지만

난 혼자여도 괜찮다

 

 

이어지는 편하고 한적한 길

 

 

바다향기 수목원에서 만든 길과 만나고 잠시 앉은 김에 커피 한잔하고 간다

 

 

뿌연 하늘에 깔끔하게 보이는 건 없고

맑은 날을 상상하며 스쳐 지난다

 

 

팔효정 가는 길에 보이는 안산 화성의 야산들

 

 

예상외로 규모가 컸었던 정자가 떡하니

뭘 굳이 이 정도까지야~

 

 

잠시 내려서니 불도방조제와 만나고

 

안산대부광산퇴적암층이 지척이다

 

 

포천 아트벨리와 비슷하다고 해야 할까

 

 

누에섬 가는 길은 시나브로 바닷물이 차오르고 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했던가?

아니다 걸은 만큼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