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등교시키고 산책삼아 나선 길,,,
동네 산에도 봄은 오고 생명은 살아 움직이고 있었다...
4/6 천보산 소림사에서 심은 수선화
홍복산 오름길의 제비꽃
바위사이 숨어 있는,,,
지천으로 피어있는 꽃,,,이름은 아직 불러주지 못하고,,,
입석마을 약수터부근에서
4/16 불곡산 별산대 들머리,,벚꽃,,조팝나무꽃
민들레처럼 살아야 한다라는 노래가 있었다...
가장 흔하게 볼수 있는 제비꽃
??
4/17 홍복산 개별꽃
우산나물
한두송이 빛을 발하던 금붓꽃
피려고 대기하는,,,
나무인지 꽃인지 분간할수 없는,,,
???
조팝나무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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