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보 여행·산책

1/18 대부해솔길 완

산고파 2026. 1. 19. 08:59

지난번 대부도 방문시 몸이 안 좋아 남겨 두었던 대부해솔길 5코스를 마무리하러 간다

오늘도 네비 목적지는 대부도서관

대부도에 도착하니 일출 전

2주 전 영흥도 가는 길에 들렀던 24시 해장국집을 다시금 찾는다  

저번에 매생이국을 먹었으니 오늘은 양평해장국

음식 깔끔하고 김치와 나물무침이 맛나다

 

 

대부도서관 앞에 주차하고 123번 버스를 검색하니 멀지 않은 곳에 있다

대부도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버스를 타고 "신당리" 정류장에서 내린다

대부해솔길을 처음으로 만난 날 이곳에서 황금산을 지나 "대부바다향기테마파크"까지 걸었었다

이후로 네댓 번을 더 찾아 오늘 대부해솔길을 마무리하러 왔다

 

 

7-1길로 대선방조제 방향으로 진행한다

 

 

대부 119 안전센터와 벼랑산 자락

 

 

뜬금없는 자리에 여인상이 서있고

 

 

벼랑산은 오르지 않고 주변 도로를 따라 이어진다

 

 

불도 탄도로 이어지는 선감도 산길

 

 

여객기 한대가 저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낮게 비행하고

 

 

대선방조제 앞에서 5코스 시점 방향으로 

 

 

대선방조제와 대부펜션타운

 

 

바다로 흘러가는 담수는 얼고

 

 

물길은 갯골을 만들고

 

 

 

 

 

대부도에 포도밭이 이렇게 많은줄 이 길을 걸으면서 알았다

 

 

 

 

 

안산시에서 땅을 매입하고 조성했다는 동주염전 체험관

 

 

동주염전

 

 

1953년에 시작되었다는 동주염전

이곳저곳 염부들의 삶의 현장이 보이고 

 

 

점점 자취를 감춰가는 염전들

이상기후의 영향으로 이곳도 예전에 비하여 소금 수확량이 줄고 

수입소금과의 경쟁으로 영업이 힘들다고 한다

 

 

 

 

 

 

 

 

작은 타일들을 걷어내고 큰 타일로 교체를 하는 작업이 진행 중에 있다

 

 

 

 

 

여름날 하얀 소금꽃이 피어나는 풍경을 상상하며 염전을 지나친다

 

 

염전과 빛바랜 칠면초 군락을 뒤돌아 보고

 

 

인상적인 해솔길중 하나로 기억이 될 것 같다

 

 

 

 

 

대부도 펜션시티가 가까워졌고,,,

포도밭만큼이나 많았던 대부도 펜션들

 

 

어느 펜션집을 지키고 있었던 견공

 

 

 

 

 

 

 

 

몇주전 그때 그 자리엔 기러기 떼들이 모여있고

대부해솔길을 마무리하고 대부도서관에 돌아오니 10시 반쯤 되었고

조금 더 걸어볼까 대부도 공원 주차장으로 차를 옮기고

 

시화교에서 사이렌이 울리더니 시화호에서 바닷물이 서해로 빠져나간다

 

 

방아머리 선착장

 

 

큰가리기섬과 시화나래조력공원

 

 

갈매기 날개 모양의 가로등

 

 

갈매기들은 화장실로 이용하는 듯싶고

 

 

시화휴게소가 가까워졌고

 

 

대부도는 멀어졌다

 

 

계속 걸어 오이도까지 갈수 있는 시간은 되었지만

 

 

123번 버스가 바로 도착을 한다네

오늘은 여기까지 하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