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보 여행·산책

4/4 양주 태봉산-독바위

산고파 2026. 4. 6. 09:57

이곳저곳 벚꽃이 만개했다

금세 여름으로 다가서 덥다 하겠지만,,,

일 마치고 일터에서 가까운 용암천변을 잠시 걷는다

만개한 벚꽃

 

 

용암천변 인조수국과 카페거리

 

 

 봄은 이렇게 왔다 가겠지

 

 

일명 "지식산업센터" 건물들

 

 

흔한 벚꽃보다 연둣빛이 싱그러운 봄날이다

 

날 좋은 봄날 주말 

오후 시간이 아까워 양주의 야산길을 찾아간다

네비에 "덕정소공원"으로 가자하고 근처 적당한 곳에 주차한다

 

 

덕정 서희 스타힐아파트 단지

 

 

여기가 덕정소공원

 

 

덕정소공원 옆 산길로 오른다

 

 

아파트 주변 산책길답다

 

 

산사면 이곳저곳 뭘 파냈을까 궁금했는데

 

 

궁금증은 금방 해소되었다

 

 

길은 절개지 옆으로 내려서고

 

 

능안고개

 

 

태봉산이라

왔었던가 처음인가 가물가물

 

 

역시나 오늘도 달래씨가 반기고

 

 

오래전 김삿갓풍류길을 걸었던 기억이 스치고

 

 

저 위가 태봉산 정상인 모양

 

 

태봉산 정상의 지적삼각점

 

 

고암근린공원으로 내려서고

 

 

역시나 관리가 잘된 길을 이어가니

 

 

옥정생태숲공원이 반긴다

이곳에서 신평화로를 건너는 굴다리를 잘 찾아야 했는데

가다 보면 나오겠지 방심

 

 

400년이 넘은 느티나무 보호수를 만나고

 

 

싱그러운 봄을 바라보며 걷고 있다

 

 

저기로 넘어서야 하는데

 

 

어쩌다보니 옥정생태숲공원을 지나치고 독바위를 먼저 오르게 되었다

 

 

 

 

 

저기 생태통로를 지나서 왔어야 했는데

 

 

독바위 오름은 계단과 테크로 잘 만들어 놓았고 

그곳에서 바라보는 고장산과 도락산 불곡산

 

 

 

 

 

경동대학교와 고장산

 

 

고장산으로 이어가기는 좀 늦기도 했고 사실 귀찮기도 했고

옥정생태숲공원에서 놓친 길이 궁금하기도 하여 반대쪽으로 되돌아가기로 한다

 

아파트 숲 사이로 이어온 낮은 산줄기

그 뒤로 동두천으로 내려서는 칠봉산

 

 

이주민 정착지처럼 보이는 양주옥정 파티오포레

 

 

독바위교회와 빌리지아파트 단지

 

 

독바위공원에서 보이는 독바위

 

 

 

 

 

 

 

 

회천로 생태통로를 지나 조금 올리니 팔각정이 자릴하고

 

 

이후 산책하는 동네주민들을 스쳐 지나며 

 

 

 

 

 

공립 특수학교인 도담학교 옆으로 내려서고

 

 

이쪽으로 가면 좀 더 빨리 팔각정으로 갈 수 있겠다 싶고

 

 

이쪽 굴다리를 이용했어야 했는데

 

 

이렇게 표시도 잘되어 있구먼,,,

멀지 않은 곳에 걷기 좋은 낮은 산줄기를 알아 둔 것으로 만족해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