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일년
연어도 아닌 것이 늘상 하는 짓은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는일
3/19 천마산
앉은 부채
너도바람꽃
3/22 연인산
대원사
대원사 산신각에서 바라보는 수덕산
장수고개
바람은 어찌나 불어대던지,,,그래도 봄꽃들이 올라오는건 막을수 없네,,,
복수초
홀로 씩씩하게 올라온 너도바람꽃
변산바람꽃
어느 누가 팝콘을 이렇게 뿌리고 갔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