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보 여행·산책

7/19 강화나들길 6코스(강화터미널~광성보)

산고파 2026. 7. 20. 11:51

어제에 이어서 강화도행

누군가 말하길 강화도에 애인이라도 있냐고

있음 좋겠네~ 

배차간격이 긴 53번 버스 시간에 맞추어 광성보에 도착

부랴부랴 버스정류장으로 달려가고

 

 

강화터미널

 

 

강화군 노인복지관 앞에서

강화나들길 6코스를 시작한다

 

 

김포 문수산

 

 

종종 햇빛이 쏟아지고

아~이러면 안되는데~

흐리고 가끔 비라는 예보에 이곳을 다시금 택한 건데

 

 

다행히 징검다리는 건널 수 있는 상태이고

 

 

강화나들길 6코스는 마을길과 농로 산길이 번갈아 나타난다

 

 

참나리

 

 

산길로 접어들고

 

 

 

 

 

처음 만나는 산길은 무척 좋다

 

 

혼자 걷기에 아까울 정도로

 

 

숲길이 끝나더니 제법 큰 신원사지터가 나타나고

양주의 회암사지터보다는 규모가 작다만은

 

 

 

 

 

무궁화

 

 

 

 

 

화남생가가 이쯤에 있는 모양이다

 

 

마을길을 얼마간 걷다가

 

 

다시 숲길을 만나는데 거미줄이 얼굴에 연실 감기는 길이다

 

 

비온후 약을 뿌리는 과수원으로 내려서고

 

 

저 산을 다시금 넘어야 하는 모양이다

 

 

삼동암천을 넘어서는데 조사님들이 이곳저곳에서 낚싯대를 드리우고 있다

 

 

지난 비에 웅덩이로 변한 길이 종종 나타나고

 

 

 

 

 

 

 

 

성하의 계절엔 쉽지 않은 나들길이다

 

 

제주고씨재실

 

 

배롱나무

 

 

수국과 큰나무

 

 

오디

 

 

미로 찾기 같은 나들길

여름이라 그런가 지금까지 걸었던 나들길중에 길 찾기가 제일 어려웠던 6코스다

그나마 앱이 있어 요긴했다 

 

 

 

 

 

이곳저곳 배롱나무 꽃이 이쁜 계절이다

 

 

길이 맞어? 맞다네~

 

 

마을회관 앞 정자에 앉아 찬물을 들이키며

집에서 에어컨 틀고 넷플릭스나 볼걸 그랬나~ㅎ

 

 

어쩌겠냐~

생겨 먹은 대로 살아가야겠지

 

 

마지막 남은 산길로

 

 

사실 숲길이 더 반갑다는

 

 

 

 

 

 

 

 

이길도 곧 끝이 나겠지

 

 

감나무

 

 

깨꽃

 

 

 

 

 

광성보 가는 길은 2코스와 중복되고

 

 

멀어진 문수산

 

 

광성보 주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