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계산 : 1,016m 강원도 철원군 근남면
산행시간 : 2007.5.26. 11:15~17:15
산행인원 : 독술이외 4인
주차장
산행초입
정코스아닌 매월대코스로 직접 오릅니다.
매월대코스는 사람이 다니질 안아 너무 희미하여 번개대장님이 원래 매월폭포쪽으로 틉니다.
확대한 매월대
매월폭포
이후 오름을 타고 노송쉼터도착하여 새로나온 높은도수 6.7도의 캔맥주 한잔합니다. 이후 비몽사몽함돠
쉼터에서본 복계산정상
이후 죽을둥살둥 쫒아가 헬기장도착
제법 된비일의 산임을 증명합니다. 이후에도 긴 오름을 계속 칩니다.
드뎌 정상이 보입니다.
정상 증명사진. 거의 두시간 오른거같습니다.
올라온 방향을 뒤돌아 봅니다.
한북정맥 시발능선
정상 더나아가 헬기장 건너 저편에 대성산이 있습니다.
헬기장에서 대성산
저쪽 희미하게 오성산. 정일이네 동네임돠!
한북정맥
점심을 먹고 다시 헬기장으로 가 한북정맥을 탑니다.
정맥능선으로 내려섭니다.
뒤돌아본 정상
얕은 오르내림을 반복하며 제법 정맥길로 계속 갑니다.
이후 곧장 아래계곡으로 내려섰는데 엄청 길이 업서 고생합니다.허나 독술이외 두분은 단독산행을 자주하여
이정도는 일도 아니지만두분은 조금 시껍했슬겁니다. 업는길 헤쳐 1시간,계곡 바윗길헤쳐 2시간헤멨지만
독술이는 외려 운조은 심산유곡 트레킹한걸로 운조타 느겼습니다. 이후 물어보니다들 그러케 느끼셨다합니다.
끝내주는 계곡을 헤쳐나가며 알탕도 하고 하며 내려왔습니다. 이러케 깊은계곡일줄은 전혀 몰랐습니다.
이후 길찾고 다시 두분은 알탕을 한번 더합니다. 웃통벗은분이 산고파님!!!!
날머리 임꺽정 촬영세트장
매월대
이후 출발지에 도착하여 돌아옵니다.
이후 포천에서 한 횟님이 쏴주신 선단정 매운갈비찜을 푸짐하게 먹고 옵니다. 유명한 곳이라 사람도 만습니다
독술이 입맛으론 보통인데 다들 맛있다하시니 시간 되시는분들은 나들이 삼아 다녀오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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