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보 여행·산책 157

[스크랩] 영화시간이 많이 남아 직동근린공원 산책

어제 독술이님 덕분에 간만에 얼큰히 취하여 잠을 몇시간 달게 자고 아침에 일어나니 또 산에 가고 싶어집니다..지난주도 일요일날 감악 마차 연계하여 일주일간 눈치 보았는데 요번주에도 그러면 안될것 같아 요란스레 티를 내며 청소기를 돌리며 산으로 향하는 마음을 달래봅니다..내일도 살아야하..